기업에서 싫어하는 인재상 첫번째 불평불만형 사람이다.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부정적일까 하는 이미지를 심어주게 된다. 불평이 너무 많은 사람은 어느 조직을 가든 만족을 못하고 주변의 물을 흐려놓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회피대상 1 호이다. 이들에게 불만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냐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다. 불평은 있으되 개선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은 것이다. 이들중 대부분은 자기 비전은 없다. 두번째는 고집불통형이다. 이들 역시 뭐든지 자기가 제일 잘났고 남들은 다 못한다고 생각한다. 모든걸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들의 특징은 남의 얘기를 잘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터뷰에 와서도 자기 얘기만 줄기차게 늘어놓고 상대가 얘기 좀 하려고 하면 끊어버린다. 심지어 상대의 얘기를 듣지 않는 경우도 있다. 더 이상 이력서를 받아줄 곳이 없다. 세번째로 싫어하는 인재상은 잡호퍼(Job-hopper) 형이다. 잡호퍼란 메뚜기처럼 이리저리 회사를 옮기는 사람을 말한다. 기업에서는 보통 5년에 3번이상 옮긴 사람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만약 본인이 나중에 임원이나 대표이사 자리까지 욕심을 내는 사람이라면 한 회사에 적어도 5년정도는 있으면서 회사의 시스템도 파악하고 리더십도 기르고 뭔가 실적도 이루어놓아야 한다. 네번째로 싫어하는 유형은 시류역행형이다. 디지털시대가 되어 유비쿼터스다 뭐다해서 IT시장은 급변하는데 시대의 조류를 무시하는 사람은 곤란하다. 회사에서는 이번에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하는데 혼자 옛날 방식을 고집한다면 어떻게 이 사람을 회사에 계속 남겨둘 수 있겠는가 결국 퇴출 대상에 오르고 마는 것이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t*@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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