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AI 잘 쓰는 인재, 어떻게 가려낼까…[헤드헌팅·파견업계의 새 과제]
기업 채용 평가, AI 사용 경험에서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확인으로
완성된 결과물에 더해 오류를 찾고 수정하는 판단력 살펴야
상담 인력 연구서 생산성 평균 15% 향상…숙련도별 효과는 달라
추천 속도·평가 근거·재검토 비용 함께 따져야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2026년 하반기 신입 공채 전 직무에 AI 역량진단을 도입하면서 채용 평가의 범위가 달라지고 있다. 지원자가 혼자 수행하는 업무에 더해 AI를 활용해 어떤 결과를 내는지도 검증 대상이 됐다.
인재를 추천하는 헤드헌팅사와 인력을 채용·배치하는 아웃소싱업체에도 지원자의 AI 활용 능력을 어떻게 확인하고 현장 성과와 연결할지가 과제로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