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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실적 우수자가 좋은 팀장일까…차세대 리더, 교육보다 ‘일의 경험’이 가른다

현재 업무 성과와 관리자 역량은 달라…실적만으로 승진 결정하면 인재 배치 어긋날 수도


애플·구글, 실제 사업과제와 부서 간 협업으로 문제 해결력·적응력 검증

어려운 과제만 맡겨서는 부족…업무 조정과 선배 리더의 피드백 함께 설계해야

아웃소싱 현장도 처리량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평가하는 리더 육성 필요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차세대 리더를 키우려는 기업은 교육과정뿐 아니라 일을 맡기고 평가하는 방식까지 바꿔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적이 좋은 직원을 선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낯선 과제를 맡겨 다른 부서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어려운 과제를 부여하는 만큼 기존 업무를 조정하고 선배 리더가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


현재 맡은 일을 잘하는 능력과 조직을 이끄는 능력은 같지 않다. 개인 성과에 대한 보상과 미래 관리자 선발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좋은 실무자를 확보하고도 적합한 리더를 찾지 못할 수 있다. 인재 육성의 초점도 교육 이수 여부에서 실제 업무 속 판단과 협업 능력을 확인하는 방향으로 넓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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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불만 달고 사는 사람, 스트레스에서 못 벗어난다

가족이나 친구, 동료에게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습관이 있다면 고치는 게 좋다. 이런 습관은 스트레스 지수를 높여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다른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사람으로 비쳐 관계 형성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미국 예시바대 임상 심리학 교수 사브리나 로마노프 박사에 따르면, 불평은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든다. 좌절하거나 압도당할 때 감정을 표현하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로마노프 박사는 “불평은 실제로는 제자리에 머물러 있을지라도, 스스로 행동을 취하거나 상황을 바꾸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고 했다. 타인이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면 자신의 감정이 인정받았다고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불평하는 습관은 뇌가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게 만들어, 문제를 실제보다 더 크고 해결할 수 없는 것처럼 인식하게 한다. 이로 인해 해결책이 있더라도 결과를 바꿀 힘이 없다고 느껴 무력감과 절망감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기쁨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위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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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성공인의 핵심은 원만한 인간관계가 관건입니다.

인간의 일생은 연령으로 구분하면 초년, 중년, 장년으로 나누고 사람과의 대인관계를 중심으로는 성장기, 활동기, 정리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활동하는 방향에 따라 직장인, 자영업자, 경영자, 공무원 등 다양하게 구분되지만 나이가 들면 남들로 부터 존경의 대상이 되고 원만하고 행복한 가정을 가꾼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공 인을 살펴보면 자기의 영역에서 나름대로 성공했다하는 사람도 인간적으로 존경받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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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조언] "네 마음이 그럴 만하다"…관계를 살리는 말 한마디의 힘.

사람이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며 부모도 자랍니다. 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4주에 한 번, 성장통을 겪는 부모들에게 조언과 응원을 전합니다.

 

 준수와 찬혁이는 비슷한 시기에 진료실을 찾은 중학교 3학년 남학생들이다. 두 아이 모두 친구관계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에 먼저 다가가 보기도 했지만, 관계를 유지하는 방식이 서투르기 때문인지 자꾸만 사이가 멀어지곤 했다. 그러다 보니 때로는 괴롭힘이나 따돌림의 대상이 되었고, 혼자 남겨지는 것이 외롭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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