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달려온 2015년의 마무리와 새해맞이에 대한 기쁜 마음으로[Insidejob Family Day] 볼링회 결산을 마쳤습니다.또한 2015년을 마무리하는 시점 "오! 케피"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뮤지컬 공연장의 오케스트라 군상을 현대인에 빗대여 표현한 훌륭한 공연을 보며인사이드잡의 결산을 마쳤습니다. 2016년도에는 붉은 원숭이의 기운을 받아 더욱 발전하는 인사이드잡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