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격언에 이런 말이 있지. 등에 걸친 안장이 아무리 값비싼 가죽으로 만든 것이라도, 당나귀는 당나귀일 뿐이라고. 외부로부터 명예를 추구하는 일을 단념해라. 내면의 명예를 스스로 추구해라." 위르겐 토덴회퍼의 '행복을 꿈꾸는 보수주의자'중에서(피플트리) 터키에 좋은 말이 있네요. "등에 걸친 안장이 아무리 값비싼 가죽으로 만든 것이라도, 당나귀는 당나귀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