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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의 흙과 '마무리', 새해의 '시작'

"비유하건대 흙을 쌓아 산을 만들어가다 한 삼태기가 모자라는 데서 멈추었다 해도 내가 멈춘 것이며, 비유하건대 흙을 퍼부어 움푹한 곳을 메워가려고 할 때 한 삼태기의 흙을 부어 진전되었다면 나 자신이 발전한 것이다." (22쪽) - 민경조의 "격과 치" 중에서 -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라는 게 우리가 인위적으로 만든 하나의 기준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마무리"와 "시작"을 생각하게 해주어서 좋습니다. 2016년 잘 마무리하고 새해 좋은 계획 세우셨는지요. 譬如爲山 未成一簣 止吾止也 (비여위산 미성일궤 지오지야) 譬如平地 雖覆一簣 進吾往也 (비여평지 수복일궤 진오왕야) 공자의 논어 자한(子罕)편에 나오는 말입니다. "譬"는 "비유할 비", "簣"는 "삼태기 궤", "雖"는 "비록(아무리~하여도) 수"이지요. "비유하건대 흙을 쌓아 산을 만들어가다 한 삼태기가 모자라는 데서 멈추었다 해도 내가 멈춘 것이며, 비유하건대 흙을 퍼부어 움푹한 곳을 메워가려고 할 때 한 삼태기의 흙을 부어 진전되었다면 나 자신이 발전한 것이다." 마무리도 중요하고, 시작도 중요합니다. 산을 만들 정도로 아무리 큰 일이라 해도, 마지막 흙 한 줌을 남기고 포기하는 것은 그만둔 것, 완성하지 못한 것입니다. 또 커다란 구덩이를 흙을 부어 메워갈 때 한 줌의 흙을 부었다면 시작한 것이고 전진한 것입니다. 새해를 맞아 "한 줌의 흙"과 "마무리", 그리고 "시작"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지난해에 시작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마지막 한 줌까지 더해 끝을 보아야겠습니다. 무엇보다 새해에는 해야할 일들을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흙 한 줌처럼 작더라도 "첫 발"을 내딛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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