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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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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법] 2023년도 최저임금 시급기준 9,620원, 주 40시간 근무기준 월 환산액 2,010,580원 2. 최저임금 산입 범위 변경 상여금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것으로서 1개월을 초과하는 기간에 걸친 해당 사유에 따라 산정하는 상여금, 장려가급, 능률수당 또는 근속수당 또는 1개월을 초과하는 기간의 출근성적에 따라 지급하는 정근수당의 경우 2023년도 시간급 최저임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월 환산액(2,010,580원)의 100분의 5(100,529원)을 제외한 금액 식비, 숙박비, 교통비 등 근로자의 생활보조 또는 복리후생을 위한 성질의 임금으로서 2023년도 시간급 최저임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월 환산액(2,010,580원)의 100분 1(20,105원)를 제외한 금액 매월 지급되는 급여(상여금, 식비, 교통비 등)에 한함 [4대보험 요율] ※ 노인장기요양보험료 = 건강보험료 × 12.81% ※ 고용보험료 중 고용안정 및 직업능력개발(사업주 부담) - 근로자 150명 미만 0.25% - 근로자 150명 이상(우선지원대상기업) 0.45% - 근로자 150명 이상(우선지원대상기업 제외) 0.65% - 근로자 1,000명 이상 0.85% ※ 건강보험료 6.99%→7.09% (0.1%p 인상) ※ 장기요양보험료 12.27%→12.81% (0.54%p 인상) [산업안전보건법] -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2022. 8. 18. 시행) 산업안전보건법 제128조의2 (휴게시설의 설치) ① 사업주는 근로자(관계수급인의 근로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가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휴식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② 사업주 중 사업의 종류 및 사업장의 상시 근로자 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사업장의 사업주는 제1항에 따라 휴게시설을 갖추는 경우 크기, 위치, 온도, 조명 등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설치·관리기준을 준수하여야 한다. 제175조(과태료) ③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천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2의3. 제128조의2제1항을 위반하여 휴게시설을 갖추지 아니한 자(같은 조 제2항에 따른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사업장의 사업주로 한정한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별표 21의2] 휴게시설 설치ㆍ관리기준(제194조의2 관련) 1. 크기 가. 휴게시설의 최소 바닥면적은 6제곱미터로 한다. 다만, 둘 이상의 사업장의 근로자가 공동으로 같은 휴게시설(이하 이 표에서 “공동휴게시설”이라 한다)을 사용하게 하는 경우 공동휴게시설의 바닥면적은 6제곱미터에 사업장의 개수를 곱한 면적 이상으로 한다. 나. 휴게시설의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높이는 2.1미터 이상으로 한다. 다. 가목 본문에도 불구하고 근로자의 휴식 주기, 이용자 성별, 동시 사용인원 등을 고려하여 최소면적을 근로자대표와 협의하여 6제곱미터가 넘는 면적으로 정한 경우에는 근로자대표와 협의한 면적을 최소 바닥면적으로 한다. 라. 가목 단서에도 불구하고 근로자의 휴식 주기, 이용자 성별, 동시 사용인원 등을 고려하여 공동휴게시설의 바닥면적을 근로자대표와 협의하여 정한 경우에는 근로자대표와 협의한 면적을 공동휴게시설의 최소 바닥면적으로 한다. 2. 위치: 다음 각 목의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가. 근로자가 이용하기 편리하고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 이 경우 공동휴게시설은 각 사업장에서 휴게시설까지의 왕복 이동에 걸리는 시간이 휴식시간의 20퍼센트를 넘지 않는 곳에 있어야 한다. 나. 다음의 모든 장소에서 떨어진 곳에 있어야 한다. 1) 화재ㆍ폭발 등의 위험이 있는 장소 2) 유해물질을 취급하는 장소 3) 인체에 해로운 분진 등을 발산하거나 소음에 노출되어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장소 3. 온도 적정한 온도(18℃ ∼ 28℃)를 유지할 수 있는 냉난방 기능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4. 습도 적정한 습도(50% ∼ 55%. 다만, 일시적으로 대기 중 상대습도가 현저히 높거나 낮아 적정한 습도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고용노동부장관이 인정하는 경우는 제외한다)를 유지할 수 있는 습도 조절 기능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5. 조명 적정한 밝기(100럭스 ∼ 200럭스)를 유지할 수 있는 조명 조절 기능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6. 창문 등을 통하여 환기가 가능해야 한다. 7. 의자 등 휴식에 필요한 비품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8. 마실 수 있는 물이나 식수 설비가 갖춰져 있어야 한다. 9. 휴게시설임을 알 수 있는 표지가 휴게시설 외부에 부착돼 있어야 한다. 10. 휴게시설의 청소․관리 등을 하는 담당자가 지정돼 있어야 한다. 이 경우 공동휴게시설은 사업장마다 각각 담당자가 지정돼 있어야 한다. 11. 물품 보관 등 휴게시설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 비고 다음 각 목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목의 구분에 따라 제1호부터 제6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휴게시설 설치ㆍ관리기준의 일부를 적용하지 않는다. 가. 사업장 전용면적의 총 합이 300제곱미터 미만인 경우: 제1호 및 제2호의 기준 나. 작업장소가 일정하지 않거나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등 작업특성상 실내에 휴게시설을 갖추기 곤란한 경우로서 그늘막 등 간이 휴게시설을 설치한 경우: 제3호부터 제6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기준 다. 건조 중인 선박 등에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제4호의 기준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 근로자위원 선출방법 변경 (2022. 12. 11. 시행)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제6조 (협의회의 구성) ② 근로자를 대표하는 위원(이하 “근로자위원”이라 한다)은 근로자 과반수가 참여하여 직접ㆍ비밀ㆍ무기명 투표로 선출한다. 다만, 사업 또는 사업장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부득이한 경우에는 부서별로 근로자 수에 비례하여 근로자위원을 선출할 근로자(이하 이 조에서 “위원선거인”이라 한다)를 근로자 과반수가 참여한 직접ㆍ비밀ㆍ무기명 투표로 선출하고 위원선거인 과반수가 참여한 직접ㆍ비밀ㆍ무기명 투표로 근로자위원을 선출할 수 있다. <개정 2022. 6. 10.> ③ 제2항에도 불구하고 사업 또는 사업장에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있는 경우에는 근로자위원은 노동조합의 대표자와 그 노동조합이 위촉하는 자로 한다. <신설 2022. 6. 10.> ④ 사용자를 대표하는 위원(이하 “사용자위원”이라 한다)은 해당 사업이나 사업장의 대표자와 그 대표자가 위촉하는 자로 한다.<개정 2022. 6. 10.> 종전 근로자위원의 선출에 관한 사항을 법률이 아닌 시행령에 규정하면서 근로자 과반수의 참여 요건이나 근로자위원을 선출할 위원선거인의 선출에 관한 투표 요건을 규정하고 있지 아니하여 전체 근로자의 대표로서 근로자위원의 대표성 및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음. 이에 근로자위원 선출에 관한 사항을 법률에 직접 규정하되, 근로자위원을 선출하는 경우 근로자 과반수 참여를 의무화하고, 위원선거인 선출 시에도 근로자 과반수의 직접ㆍ비밀ㆍ무기명 투표 요건을 규정함으로써, 근로자위원의 대표성 및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함
[2023년] 개정 주요 노동관계법령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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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In 이달의 BEST
방민용님은 초음파실 데스크에서 근무중이며 원장 선생님을 어시스트하며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료 서비스를 받는 것에 큰 역할을 해 주고 계십니다. 이번 베스트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것에 "너무 기분좋고, 일은 힘들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셨습니다. 방민용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소망하는 것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
2022년 12월 BEST사원은 
365플러스내과 방민용님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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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In 취업멘토링
디테일에 관한 방정식에 한해서는, 100-1은 99가 아니고 0이다. 공들여 쌓은 탑도 벽돌 한 장이 부족해서 무너지고, 1%의 실수가 100% 실패를 부를 수 있다. - 왕중추, ‘디테일의 힘’에서 - ☞ 세계적 경영학자, 짐 콜린스에 의하면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손꼽히는 리더들은 비전과 세부적인 것에 병적일 정도로 집착하고 세부 사항을 제대로 처리하는 것에 편집광적으로 매달립니다.’ 성공이란 수천가지 작은 일들을 제대로 하는 것, 그리고 그 가운데 많은 일을 되풀이해서 반복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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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In 취업멘토링
1. 시간 약속을 잡을때 >> 둘중하나 선택을 할 수 있게하라 -. 언제가 가능 하겠습니까? 이렇게 물으면 약속 잡기가 어려워 지는 경우가 많다 -. 항상 두개의 날자를 준비 했다가 동시에 이야기 하면 거의 약속이 된다 (예: 월요일 오후나 화요일 오전중에 언제가 좋겠어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둘중 하나를 택한다) 2. 설득을 하려고 할때 >> 쇼핑호스트 전설 김효석씨 설득 방법입니다 -. 3 Way를 활용하라 (왜? 필요한가! 왜? 우리 제품인가! 왜? 지금인가!) -. 이 부분은 평상시 많은 연습을 해야 합니다 (1분 스피치 연습) 3. 합의점을 찾을때 >> 상대방의 감정 상태를 파악 하라 -.상대방의 감정 상태가 합의에 결정적인 역활을 한다 (설득의 1인자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 이야기) -.전화 상대방의 목소리가 퉁명스럽거나 목소리가 좋지 않으면 합의는 대부분 어려움 >> 이럴때는 만나서 해결해야 4. 이견을 보일때 >> 표준을 활용하라 -. 상대방이 했던말을 사용 (예: 전에 담당자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요...그래서...) -. 상대방 회사의 규정/ 조건 활용 (예: 담당자님 회사 기준은 이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등) -. 공무원에게 법령. 시행규칙의 내용을 잘알아보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면 100전 100승 5. 안면이 여러번 있는 고객에게 >> 업무 내용 보다는 상대방 관심사항 위주로 이야기 -. 주로 질문을 하고 들어주는 쪽으로 진행 (예: 지난번 그건 어땠어요?...그러면 신나서 이야기...) -. 상대방 이야기를 들어 주면서 나의 이야기는 핵심만 간단히 이야기 -. 대화로 상대방 이야기 많이 들어주면 감정 상태 좋아져서 긍적적으로 진행됨 (주의 : 바쁜데 질문하고 전화통 오래 붙잡고 있으면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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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In 취업멘토링
과연 면접관들의 채점표에는 어떤 항목들이 있을까? 면접자들이 그 항목들을 알고 참석을 한다면 채용의 지름길로 들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공통 항목들만 기재해 보았습니다. # 용모/태도:단정한 용모 및 태도를 갖추고 있으며 면접진행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가 # 적극성/자신감:자기소개시 진취적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적극성이 있는가 # 목소리/어조:담당하는 업무에 적합한 목소리를 갖추고 있는가..표준어를 적절하게 구사하는가 # 표현력:면접위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시 원하는 바를 논리적이고 적절한 속도로 표현하는가 # 성실성/안정성:학업, 육아, 출퇴근 거리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해당 업무 수행에 지장을 주는 요소는 없는가 # 상기 평가 항목에 대하여 각 만점으로 평가한 후 평가위원별 점수 평균 산출 ※ 면접 참석 전에 회사의 정식 명칭, 대표이사 이름, 회사의 사훈 정도는 검색해 보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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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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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In 취업멘토링
지원한 회사에 서류 합격하여 면접 통보를 받아 긴장된 상태로 회사를 방문하기에 놓치는 것들이 있다. # 용모 단정하게 방문하자 - 최소한 세미정장, 넥타이는 매지 않아도 깔끔한 복장 착용 # 사소한 예의범절에 주의하자 - 호명 때 확실하게 응답, 노크하기, 가볍게 인사하기 # 자신감 있는 태도를 유지하자 - 생기있는 얼굴, 발랄한 태도, 침착하면서도 밝은 표정 - 어려운 질문에 우물거리지 않기, 하고 싶은 일을 분명하게 말하기 #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 최종 자신의 의지에 대하여 표명한 후 감사 인사하기 - 끝으로 질문있냐는 얘기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의지를 어필할 수 있는 좋은 타이밍 # 면접 진행자도 면접관이다 -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인솔자도 점수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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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In 취업멘토링
온라인 잡포털 내에서 지원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본사직의 경우 인사 담당자의 이메일로 입사 지원을 받는 경우도 많다. 담당자에게는 다수의 인원이 접수가 되고, 업무 메일까지 받아야 하기 때문에 다음을 유의해서 지원해 주면 좋다. 1. 이력서 메일 제목 구체적 - 채용공고 명, 포지션(재무팀, 총무팀, 영업팀, 판매직등) 2. 간단한 인사말, 긴급 연락처 - 파일만 첨부할 것이 아니라, 메일 본문 내 간단한 인사말과 지원의지를 보여주면 좋다 - 이력서 내 연락처기 기재되어 있기는 하지만 재연락시 파일을 또 다시 열어보는 번거로움, 제2의 긴급 연락처도 함께 기재해 주면 좋다 3. 이력서 사진, 서명(그림파일) - 이력서의 사진은 너무 튀지 않는게 좋다. 이력서의 사진은 이력서의 사진인 것이다 - 이력서 하단의 이름 옆에 서명을 해서 제출하면 훨씬 신뢰감이 있다 4. 회사가 원하는 양식에 충실 - 회사가 통일된 양식을 원할 경우 맞추어 주는 것이 좋다 5. 메일 발송 전 테스트 - 메일이 제대로 발송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사전 테스트 or 참조에 자신의 개인메일을 함께 넣어 제대로 전송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6. 수신여부 확인 - 포털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로서 상대방이 메일을 읽었는지 확인할 수가 있다 7. 마감일은 피하라 - 접수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채용이 마감되는 경우가 있다. 확실하게 지원의사가 있다면 빨리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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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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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뭔가를 미뤄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때는 어렵고 불가능해 보이는 게 당연합니다. 이것도 준비해야 하고 저것도 대비해야 합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는 ‘조금 더 준비해보고 나서…’라고 우물쭈물하다가 결국 실행을 미루고 맙니다. 미루는 게 옳다고 판단했다면 모를까, 이런 자기 모습이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미루는 시간은 이미 낭비일 뿐입니다. "지금은 준비하는 중이니까, 아직 계획 단계니까." 이렇게 말하는 동안 몇 년이 지났다... ☞ 무언가를 계획하고 나서 "시작"을 미룰 때, 우리가 주로 대는 "핑계"는 "아직 준비가 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준비할 거리를 만들자면 열 개도 만들 수 있지요. OO도 준비해야 하고, XX도 아직 미진해보이고... 하지만 그래서는 시작하기 힘듭니다. 1년, 2년, 5년이 금세 지나가 버리지요. 헬스클럽 등록을 미루는 사람들을 예로 들어보면 "아직 운동할 때 쓸 신발이랑 옷을못 샀어", "어디로 다닐지 고민 중이야"... 이렇게 "준비"를 핑계로 실행을 미루고 있다면, 계획 달성은 어렵습니다.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옷과 신발을 들고 근처 헬쓰클럽을 방문해보는 "작은 행동"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올해초에 세운 계획 중 "준비"만 하면서 아직도 "시작"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있으신지요. 그렇다면 이 12월이 지나가기 전에 "작은 시작"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함께 성장해나가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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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In 취업멘토링
인간은 깨어있는 시간의 70%를 의사소통에 사용하고 있다. 그중 48%가 듣기이며 35%가 말하기이다. 1%가 읽기, 7%가 쓰기이며, 기타가 9%로, 듣기는 실로 의사소통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 박노환 저, ‘경청으로 시작하라’에서 - ☞ “듣는 일은 의사소통의 기술 가운데 가장 과소평가되어 있다. 듣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신은 우리에게 귀는 두개, 입은 하나를 주신 것이다”. 자신의 가장 중요한 경영기술로 들을 줄 아는 능력을 꼽았던 매리캐이 애쉬 회장의 말입니다. 말하기가 요령과 기술이라면, 듣기는 마음과 자세에 가깝습니다. 성공적인 사람들만의 선택, 대부분은 말하는 것 보다 더 많이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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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In 취업멘토링
오만은 자신의 강점만 보면서 자신의 약점과 남들의 강점은 무시하게 만들어 결국 큰 실수를 저지르게 한다. 반면에 겸손은 우리의 약점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 줌으로써 보완할 수 있게 도와준다. 겸손이야말로 우리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다 실수나 오류에서 배우지 못하는 사람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개인도 그렇고 조직도 그렇습니다. 특히 조직의 경우 리더가 실수나 오류에서 배우지 못하면 그 조직의 미래는 없지요. 이를 위해 필요한 자세가 "겸손"입니다. 오만하지 않고 겸손해야 자신이 옳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것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스탠퍼드대 총장을 지냈고 지금은 구글 알파벳 이사회 의장인 존 헤네시. 교수,창업가,경영자 등 다양한 경험을 해온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진정한 자신감, 즉 자신감으로 위장한 겉모습이나 거짓된 허세, 또는 최악인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니라 자신의 실력과 품성에 대한 진정한 인식은 자존심이 아닌 겸손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오만은 자신의 강점만 보다 결국 큰 실수를 저지르게 만듭니다. 반대로 겸손은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기에 발전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그의 말대로 진정한 자신감의 원천은 오만이나 자존심이 아니라 겸손인 것입니다. 오만은 개인과 그 조직을 위기에 빠뜨립니다. 개인의 삶에서도, 기업이나 국가 경영에서도 "겸손"에서 나오는 "진정한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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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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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자연어를 이해하는 실용 AI 기술 기업 무하유는 올해 상반기(1~6월) 자사의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평가 서비스 ‘프리즘’으로 292개 기업/기관의 자기소개서 43만 건의 내용을 평가한 결과, 상위 10% 입사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에 ‘성과 창출’ 역량을 나타내는 문장이 가장 많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무하유는 2011년 출시한 논문 표절 검사 솔루션 ‘카피킬러’를 통해 자연어처리(NLP)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를 통해 자기소개서의 문맥까지 읽어내는 AI로 결함, 블라인드, 표절 여부를 판정하는 정량적 평가는 물론, 잘 쓴 자기소개서와 업무 적합성을 평가하는 내용(정성적) 평가까지 가능한 ‘프리즘’을 개발했다. 채용담당자가 육안으로는 절대 알아채지 못하는 표절과 구직자들 또한 놓치기 쉬운 오기재, 반복 기재, 블라인드 위반 요소까지 프리즘으로 검출할 수 있다. 사람이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면 10분 정도가 걸리는데, AI는 평균 ‘4초’로 소요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자기소개서의 내용도 평가하는데, 직무역량을 약 30가지로 세분화해 평가요소로 확립하고, 이에 대한 AI 학습 결과를 토대로 문장을 분석한다. 문장 중 경험/능력/인성 역량에 해당되는 구절에는 하이라이트 표시하여 인사담당자 및 실무자가 유의해 검토할 수 있도록 돕고 지원자별 질문도 제공한다. 프리즘의 내용 평가는 BP평가와 RP매칭으로 나뉜다. BP(Best Person)평가는 자기소개서 문항을 적절하게 기입한 ‘잘 쓴’ 자기소개서를 판단하는 기능으로, 6가지 요소(문항적합도, 지원자의 역량, 내용의 구체성, 문법적합도, 지원자의 스토리)를 기준으로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점수를 부여한다. 직무에 적합한 지원자를 평가하는 RP(Right Person)매칭은 채용공고 직무기술서 또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지원자의 역량과 경험의 연관성을 분석한다. 기업 및 기관이 평가하고자 하는 주요 역량을 4~5가지 선정해 이에 해당되는 자기소개서의 영역을 추출하고 점수화한다. 프리즘은 올해 상반기에만 292개 기업 및 기관의 자기소개서를 43만 건 넘게 검토했다. 이를 BP평가 및 RP매칭 기능을 활용해 정상적으로 분석한 결과, 상위 10%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에는 ‘성과 창출’ 역량을 표현하는 문장이 가장 많이 포함돼 있었다. 평가 기능별로 살펴보면 자기소개서 43만 건을 BP평가한 결과 상위 10%로 평가된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에 반영되어 있는 역량은 1위가 ‘성과 창출’, 2위가 ‘경쟁사 근무’, 3위가 ‘협동성’, ‘전문성’과 ‘교육’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IT직무 지원자 자기소개서의 경우 특이한 양상을 보였는데, ‘실습’과 관련된 역량이 자기소개서에 가장 많이 작성됐고, 2위가 ‘교육’, ‘성과창출’은 3위였다. 이 외에도 ‘능력’과 ‘근무 경험’에 해당되는 내용이 들어가 있었다. 자기소개서 43만 건을 RP매칭 기능으로 평가했을 때도 BP평가와 동일하게 ‘성과 창출’이 상위 10%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에 가장 많이 반영된 직무역량이었다. 2위는 ‘실습’, 3위 ‘교육’, 4위 ‘적극성’, 5위 ‘경쟁사 근무’ 순이다. 다만, 영업직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에는 ‘경쟁사 근무’와관련된 직무역량이 가장 많이 작성되어 있었다. 특히 전체 영업직 지원자의 10%인 상위권 지원자는 모두 이 같은 직무역량을 자기소개서에 기입했다. 무하유 신동호 대표는 “직무중심의 수시채용이 늘어나면서 현업 주도의 적시채용이 중요해졌다”며 “프리즘은 직무 중심의 평가가 가능하도록 자기소개서 평가 결과를 제공해 주어 채용 리드타임을 평균 6개월에서 1~2개월로 단축한다. 인사담당자가 아닌 실무자 중심의 채용을 진행하더라도 프리즘을 통해 짧은 시간에 제대로 된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아웃소싱타임스(http://www.outsourc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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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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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생을 한마디로 정의하고 결론을 내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요. 그리 먼 일이 아니라도 잘 기억하고 정리하기 쉽지 않은데 하물며 오래 전의 일들을 모두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지요. 인간은 누구나 삶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유아기, 소년기, 중년기, 노년기를 총망라하여 기억하고 정리함이라 정말 불가능하기에 지난일의 일부이나마 기록하거나 메모라도 남기면 하는 후회를 많이 하게 됩니다. 세계인이 좋아하는 명화도 부분 부분을 보면 전체의 스토리가 연결되지 않아 감동을 느낄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영화관에 가서 영화전체를 몰입하여 보며 감동을 얻고 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랜 세월을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살아가면서 알고 배운 지식과 상식은 그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한 노인이 돌아가시면 소중한 지식과 경함이 사라지고, 도서관 하나가 없어지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주위 사람들에게 평소 조그만 느낌이나 생각을 메모로 남기라는 조언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조그마한 아이디어라도 기록하고 저장하다보면 누구나 한 권의 책을 낼 수 있답니다. 삶의 유형에 따라 삶의 족적을 남기는 형태는 다 다르답니다. 어떤 분은 책을 저술하고, 어떤 분은 사회 도움이 되는 발명품을 남기고, 어떤 분은 명예로운 지적 자산을 남기기도 합니다. 혹자는 사업에 성공하여 국가의 큰 자산을 남기기도 하지요. 한 나라의 발전을 승화시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모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위대한 정치가가 있는 반면에 나라를 구국하기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위인도 많이 있습니다. 애국자라면 진정으로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그 영예를 차지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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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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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 좋아도 자세, 말투 등 기본 소양을 갖추지 못한 지원자는 탈락 1순위 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월간 인재경영이 최근 면접관으로 참여 경험이 있는 직장인 128명을 대상으로 <지원자 스펙 반영 여부>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면접관으로 참여 경험이 있는 128명의 직장인들에게 ‘스펙이 좋아도 반드시 탈락 시키는 지원자의 유형’이 무엇인지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자세와 말투 등 기본 소양이 갖춰지지 않은 지원자가 응답률 56.3%로 탈락 1순위 유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우리 회사와 지원하는 직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36.7%)과 △면접 시간에 지각하는 사람(32.0%)도 탈락 위험이 높은 지원자 유형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외에도 △자신의 경험을 지나치게 과장하거나 거짓으로 표현하는 사람(21.1%)△기본 상식이 많이 부족해 보이는 사람(18.8%)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다른 행동 보이는 지원자(7.8%)등의 유형도 면접관들에게 나쁜 인상을 남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직자들이 취업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영어점수,출신학교 등 소위 스펙에 대한 면접관들의 의견은 어떠할까? 질문 결과, ‘스펙을 면접 점수에 비중 있게 반영한다’는 의견은 17.2%로 극히 낮았다.대신 ‘일부를 반영 한다’는 의견이 59.4%로 높게 나타났고,또한 ‘면접 결과가 비슷한 지원자들에 한해 반영한다’는 의견은 10.9%였다.나머지 12.5%의 면접관들은 ‘지원자의 스펙을 면접 점수에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지원자가 갖춘 스펙 중 면접관들이 가장 관심 있게 보는 부분은 무엇일까?(*복수응답)질문 결과, △직무관련 아르바이트 및 인턴경험이 응답률 69.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자격증 취득 여부(47.7%)△학점(20.3%) △영어점수(20.3%)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어학연수 경험(15.6%)과 △출신학교(10.9%)△봉사활동 여부(10.9%) 등을 중점적으로 본다는 의견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면접관들이 지원자의 스펙을 중요하게 보는 이유도 △실무능력(89.8%)과 △성실성과 책임감(85.2%)등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이 가장 컸다. 한편, 면접관들은 우수한 직원을 효과적으로 채용하기 위해서는 △인턴십을 통해 겪어본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46.1%)고 답했고,이 외에도 △다양한 면접 방식 도입(34.4%) △교수님 및 지인들의 추천서 검토(10.9%)△사내 직원들의 추천제도를 통해 채용(7.0%) 함으로써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t*@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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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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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727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자기소개서를 베끼거나 짜깁기한 경험이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38.5%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베끼거나 짜깁기한 항목은 ‘지원동기’(58.2%,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고, ‘입사 후 포부’(47.5%)가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성장과정’(27.9%), ‘성격의 장단점’(26.1%), ‘생활신조, 가치관’(17.1%), ‘목표 성취 경험’(12.5%), ‘학창시절’(11.4%) 등이 있었다. 이들은 ‘취업카페 등 인터넷의 좋은 글’(43.9%, 복수응답), ‘우수 자기소개서’(40.7%), ‘선배, 친구의 자기소개서’(27.1%), ‘지원하려는 기업의 합격 자기소개서 샘플’(23.9%), ‘취업관련 책이나 잡지’(14.3%) 등을 참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소개서를 베끼거나 짜깁기한 이유로는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49.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작성법을 잘 몰라서’(33.9%), ‘혼자 쓰는 것에 부담을 느껴서’(33.2%), ‘좋은 표현이라 안 쓰기 아까워서’(31.4%), ‘작성 시간을 줄이고 싶어서’(21.1%), ‘직접 쓰면 자꾸 떨어져서’(20%), ‘쓸 말이 없어서’(16.8%)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구직자들의 베낀 자기소개서를 기업에서는 얼마나 파악하고 있을까? 기업 인사담당자 242명에게 ‘지원자가 베끼거나 짜깁기한 것으로 판단되는 자기소개서를 받은 경험’을 조사한 결과, 경험이 ‘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78.5%였다. 이때, 베낀 것으로 판단되는 내용이 많은 항목은 ‘입사 후 포부’(24.2%), ‘성장과정’(16.8%), ‘지원동기’(15.8%), ‘생활신조, 가치관’(14.2%), ‘성격의 장단점’(11.1%), ‘목표 성취 경험’(5.8%) 등의 순으로 선택해, 구직자들이 실제로 베낀 항목 순위와 대부분 일치했다. 지원자가 베끼거나 짜깁기했을 것으로 판단한 근거로 64.2%(복수응답)는 ‘어디서 본 듯한 상투적인 표현’을 꼽았다. 이외에 ‘기업명 등 고유명사 잘못 기재’(41.6%), ‘일관성 없는 내용’(33.2%), ‘흔한 명언, 글귀 사용’(32.6%), ‘알려진 합격 자소서와 비슷한 내용’(21.1%), ‘지나치게 완성도가 높음’(18.4%), ‘특정 단어나 문장 반복’(15.8%)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베끼거나 짜깁기한 것으로 판단됐을 경우 91.6%가 평가에 반영하고 있었으며, 여기서 17.2%는 ‘무조건 탈락시킨다’라고 답했다. 한편,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를 베끼거나 짜깁기해 제출하는 것을 적발하기 위해 ‘취업카페, 블로그 등 수시로 검색’(15.3%, 복수응답), ‘서류 검토 인원 늘림’(9.5%), ‘키워드 검색 솔루션 등 활용’(9.1%), ‘타사와 블랙리스트 공유’(1.7%)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더 잘 쓰려는 욕심에 남의 자기소개서를 참고할 경우, 오히려 개성이 없어져 베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미사여구로 포장된 것보다는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개성 있는 자기소개서가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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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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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면접에서는 재치있는 답변 만큼이나 자신감 넘치고 예쁜 얼굴도 실력이고 경쟁력이다. 당당하고 예쁜 얼굴로 면접관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면 이미 절반은 합격한 셈이다. - 면접관 60% ... 진한 화장女 감점처리 대기업 하반기 공채가 한창이다. 요즘 대기업 공채는 스펙도 중요하지만, 대인관계와 외모도 당락을 좌우하는 핵심 포인트다. 짧은 면접 시간동안 자신의 모든 장점과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다보니, 자연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입사 면접에서는 재치있는 답변 만큼이나 자신감 넘치고 예쁜 얼굴도 실력이고 경쟁력이다. 당당하고 예쁜 얼굴로 면접관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면 이미 절반은 합격한 셈이다. 천연화장품 브랜드 \'비더스킨\'이 소개하는 입사면접 화장법으로 대기업 신입사원의 꿈을 이뤄보자. □ 면접관 기피대상 1호... 진한화장女 한 취업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인사담당자의 60%가 지원자의 인상을 보고 감점처리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스펙이 뛰어나도 인상이 좋지 않다면 함께 일하기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여성 면접자가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진한 화장\'으로 면접관의 26.4%가 감점처리했으며, 웃음기 없는 얼굴이 12.1%, 화장기가 전혀없는 꾸미지 않은 얼굴이 10.9% 순으로 조사됐다. □ 기초화장이 가장 중요 얼굴색과 피부 상태, 화장을 보면 평소 자신을 얼마나 잘 관리해 왔고 대인관계는 어떨지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스펙만 믿고 푸석한 생얼女로 면접을 치루면 자기 주장만 펴고, 동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독선女로 오인받기 십상이다. 당연히 합격은 기대하기 힘들다. 다행히 20대 초반 면접녀들은 생얼로도 충분히 예쁜 탄력있고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 있어 평소 기초 화장만 충실히 해도 투명한 자체발광 동안피부를 만들 수 있다. 동안피부의 첫걸음은 클렌징.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야 화장이 살아나고, 자체발광 빛나는 얼굴을 유지할 수 있다. 각질을 정리한 다음 클렌징 케어로 마무리한다. 클렌징 후 수분이 남아있을 때 토너와 세럼을 얇게 바른 후 마사지하듯 톡톡 두드려 주면 피부에 영양과 유수분을 풍부하게 공급해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다. 기초화장 마무리는 파워크림이다. 요즘 인기있는 \'물폭탄크림\' \'도둑크림\' 등 파워크림은 피부탄력과 재생을 돕는 스쿠알란 등 고영양성분과 피부노화를 막는 항산화성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주는 보습코팅 등이 고루 포함돼 있어 절대 빼놓으면 안된다. □ 투명하고 밝은 화장이 관건 면접 당일에는 투명하고 밝은 화장이 좋다. 자신의 피부색보다 약간 밝은 파운데이션을 이용하며, 특히 눈썹 사이의 T존과 눈밑 다크서클 부위를 화사하게 처리해 \'자체발광 동안\'을 만들어 준다. 코와 턱선에는 아주 옅은 음영을 줘 작은 얼굴과 선명한 윤곽을 잡아낸다. 색조 화장은 가급적 자제하고, 연하게 발라야 자체발광 이미지를 연출하기 쉽다. 부득이 감추고 싶은 피부 트러블이 있을 경우 비비크림을 얇게 펴 바른 후 파운데이션을 사용해야 한다. 이때 비비크림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얼굴이 동동 떠다니는 황당女가 될 수 있다. 또 청순가련형 화장은 수동적이고 무능하며 건강에 문제가 있는 여성으로 보일 수 있어 입사면접에선 피하는게 좋다. □ 부드럽고 강렬한 인상을 남겨라 면접 메이크업의 핵심은 면접관에게 부드럽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것. 면접 첫인상을 지적이면서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남기고 싶다면 눈화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면접 눈화장은 또렷한 눈매를 강조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아이라이너로 라인을 얇고 부드럽게 그려주고, 마스카라로 살짝 눈썹을 올려주면 충분하다. 그러나 스모키나 지나치게 눈을 커 보이게 하는 연출법, 눈꼬리를 사납게 올리는 화장은 금물이다. 생기있는 핑크빛 입술 화장도 중요한 매력 포인트다. 로션이나 비비크림 등 얼굴화장을 하면서 묻은 부분을 물티슈로 깨끗이 정리한 후 립밤으로 수분을 보충해 주고 시작하는게 좋다. 먼저 파운데이션을 살짝 묻혀 입술에 고루 바르고, 핑크빛 립스틱을 입술 중앙에 발라 손으로 얇게 펴준다. 핑크색 립글로스로 립라인을 그린 후 립밤을 손으로 찍어 입술에 두드려주듯 마무리하면 자연스럽고 사랑스런 핑크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성준제 비더스킨(www.betheskin.co.kr) 기획실장은 \"입사 면접시 지나친 화장은 직종과 상관없이 감점 요인이 되기 때문에 절대 피해야 한다\"면서 \"천연 소재 화장품을 이용해 기초화장을 충실히 한 후 눈과 입술만 돋보이게 강조해도 대기업 입사 면접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더스킨은 2009년 설립된 뷰티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화이트닝, 안티에이징, 클렌징, 바디케어, 피부트러블 등 기초 화장품 전분야에 고품격 제품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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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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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구직자 모두를 위해 조금이나마 조언이 될만한 사연이나 글귀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이 글을 읽고 차가운 머리와 가슴 따뜻한 인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P>(주)인사이드잡은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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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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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피아노 건반을 두들기는 것보다 더 지루한 일은 없다. 그러나 명성을 날리고 연주활동을 많이 하는 피아니스트일수록 더 열심히, 매일매일,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연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 피아니스트들이 연주기술을 조금이라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달 동안 같은 악보를 계속 연습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피아니스트들은 그들이 마음의 귀로 듣게 된 음악적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외과의사가 수술에 필요한 기술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기 위해서는 여러 달 동안 봉합술을 연습해야 한다. 유능한 외과의사일수록 더 열심히 틈나는 대로 봉합술을 연마해야 한다. 그것이 결국 그들의 수술시간을 단축시키고 또한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교수의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에 나오는 글 중에서-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t*@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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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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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공공부문에 대한 고졸자 채용 가이드 라인 마련과 함께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 SK, 현대상선 등이 고졸 채용에 동참하며, 사회 전반에 고졸 채용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기업 2곳 중 1곳은 올 하반기 고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244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고졸 신입 채용 계획’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54.5%가 ‘있다’라고 답했다. 고졸 신입은 대부분 ‘열린 채용 방식’(90.2%)으로 채용할 예정이었으며, ‘별도의 고졸자 채용 전형을 진행’한다는 응답은 9.8%였다. 기업 한 곳 당 채용 예정인원은 평균 12명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대비 채용규모를 살펴보면, ‘증가 예정’이라는 응답이 46.6%로 ‘감소 예정’(6.8%)보다 7배 가량 높았다. 채용 예정 분야는 ‘제조/생산’(34.6%,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영업/영업관리’(24.1%), ‘서비스’(14.3%), ‘IT/정보통신’(10.5%), ‘재무/회계’(9%), ‘디자인’(9%) 등이 있었다. 고졸 신입사원들의 초봉(고정급 기준)은 평균 1,867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1,600~1,800만원 미만’(32.3%), ‘1,800~2,000만원 미만’(24.8%), ‘1,600만원 미만’(21.8%), ‘2,000~2,200만원 미만’(9.8%) 등의 순이었다. 이는 4년제 대졸 신입사원 초봉의 평균 86%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고졸 채용을 진행하는 이유로는 ‘업무 능력과 학력은 관계 없어서’(64.7%,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대학 지식이 필요한 직무가 아니라서’(24.8%), ‘이직률이 낮고 애사심은 높을 것 같아서’(17.3%), ‘상대적으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어서’(15%)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고졸 채용 시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성실성’(51.9%)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밖에 ‘업무 지식 및 실전 능력’(24.1%), ‘입사 열정’(12%), ‘자격증 보유 여부’(5.3%), ‘학교 전공’(3.8%) 등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었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t*@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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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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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3명 중 1명은 회사 측의 번복으로 인하여 채용을 취소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구직자 3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32.7%가 회사 측의 일방적인 채용 번복 결정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들 중 66.0%만이 채용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응답했으며 34.0%는 채용 취소 통보조차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취소 통보방법은 ‘전화’가 38.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문자’는 34.3%, ‘메일’ 18.6%였으며 ‘직접 만났다’는 답변은 8.5%에 그쳤다. 회사 측의 채용 결정 번복 후 취한 행동(복수응답)은 76.4%가 ‘그냥 참았다’고 답했다. ‘회사에 직접 항의했다’는 34.0%였으며 ‘인터넷에 글을 올려 공유했다’ 26.4%, ‘노동청에 신고했다’ 14.2%, ‘노무사와 상담했다’ 8.5% 등이었다. 한편 인사담당자 269명에게 같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4.5%가 채용 결정을 번복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채용을 번복한 이유는 ‘회사 사정으로 인원 감축 등 급한 이유가 생겨서’가 33.3%로 1위를 차지했다. ‘상사의 지시’ 27.3%, ‘합격자가 고지한 정보가 사실과 달라서’ 19.7%, ‘전임자가 계속 일을 하게 되어서’는 15.2%였다. 지원자에게 채용 취소를 통보한 방법은 36.4%가 ‘전화’를 꼽아 구직자의 답변과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문자’ 30.3%, ‘메일’ 19.7%, ‘직접 만났다’는 13.6%였다. 커리어 김민희 대리는 “조사결과를 보면 회사 측의 일방적인 채용 취소 통보에도 구직자들은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편”이라며 “구직자들은 채용과정에서 약자의 입장에 놓여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t*@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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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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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필수조건 1위는 ‘성별’ 기업 10곳 중 4곳은 채용 시 구직자들에게 밝히지 않는 자격 조건이 있었으며, 그 중 비공개 필수조건 1위는 성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200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공고에 공개하지 않거나 공개한 조건과 다른 자격 조건 여부’를 조사한 결과, 38%가 ‘있다’라고 밝혔다. 비공개 조건 중 필수조건이 있는 기업은 35.5%(복수응답), 우대조건이 있는 기업은 65.8%였다. 공고에 공개하지 않는 필수조건으로는 ‘성별’(48.1%,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연령’(40.7%), ‘거주지역’(18.5%), ‘전공’(11.1%), ‘외국어 성적’(11.1%), ‘자격증 보유’(11.1%), ‘외모’(11.1%), ‘군필여부’(11.1%), ‘학벌’(7.4%) 등이 있었다. 공고에는 없지만 내부적으로 우대해주는 조건으로는 ‘인턴 등 경력 보유’(30%,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연령’(24%), ‘거주지역’(22%), ‘자격증 보유’(18%), ‘성별’(18%) 등을 우대해주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비공개 조건은 평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비공개 조건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은 평균 46%로 집계되었으며, 19.7%의 기업은 공고에 명시된 필수 및 우대조건보다 비공개 조건을 더 중요하게 평가한다고 답했다. 실제로 비공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탈락시킨 지원자의 비율은 평균 44%였다. 이렇게 채용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만 비공개로 한 이유로는 ‘공개 시 지원자가 감소할 것 같아서’(26.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법으로 지정된 내용이라서’(22.4%), ‘회사만의 핵심인재 선별 기준이라서’(19.7%), ‘회사 방침이라서’(19.7%)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t*@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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