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의 의미는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의미로 과하면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알맞게 행동하고 말하면 매사에 실수 없이 잘 지낼 수 있다는 말이지요.
매사에 감사하며 하늘이 베풀어 주는 정도로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평범한 인생이야 말로
욕심이 과하지 않고 절제하면 모든 것이 아름다운 풍미를 느끼게 해 준답니다.
어느 곳에서도 성공하는 사람이 도달하는 최정상은 누구나 쉽게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보통 사람은 자기스스로가 정상이라고 자만하는 순간 추락하는 경우를 많이 목격하게 됩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게 중심이 무너지면 아프거나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중용지도의 경지를 잘못 알고 자기스스로 무게 중심을 잃어버리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지요.
사람의 만남에서 가장 소중한 부분은 서로가 나누는 대화의 언어와 말인데 누구나 남의 말을 많이 듣고
자기의 말은 적게 하라고 하지만 말을 자제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부분이랍니다.
한국인의 정서 중에 누구나 공감하며 부합하는 부분은 무엇이든 “알맞게, 적당히, 알아서
하라“는 심오함이 내포되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영역 중에 타인이 만들어 놓은 금지의 선이라 하고,
스스로 만들어 놓은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 선의 절제와 자제를 의미합니다
성공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지켜나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선이란 현명한 사람만이 갖고 있는 절제된 지혜의 선이 아닐까요?
현명한 사람이 지켜나가는 선은 스승의 가르침이나 부모님의 정의로운 가르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지켜나가야 할 선이 무너지면 병이 발생하는데 이는 선을 넘는 피로감이나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을 말 합니다
과하거나 모자람이 주는 불균형을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 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천해 나가야 건강하고 성공적인 삶을 이룰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