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에 흰 양말을 신는다, 환자복을 입고 병원 밖을 걸어 다닌다, 주중에 음주를 즐긴다…. 영어강사로도 유명한 건국대 언어교육원 민병철(60) 교수는 "이런 한국인의 모습은 외국인의 눈에 괴상하게 비친다"고 말한다. 거꾸로, 한국인들도 웃옷 벗고 조깅하거나 식사 중에 손가락을 핥는 외국인을 보면 민망하다. 사소한 문화적 차이지만, 알아두면 불필요한 오해는 줄일 수 있다. 이런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 민 교수의 책 "글로벌 에티켓"이다.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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