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길은 성장하는 방식이 아니다. 우리는 불편을 거치면서 성장한다. 성취도가 낮은 사람들은 편안함을 갈망하고, 성취도가 높은 사람들은 단순히 불편을 참거나 불편 속에서 잘해내는 게 아니라, 스스로 불편을 추구한다. 그들은 끊임없이 어려움의 정도를 높여서 어쩔 수 없이 스스로 분투하고, 확장하고, 개선하게 만든다. 불편함은 장애물이 아니라 출발선인 셈이다.
- 엘렌 스테인 주니어, ‘승리하는 습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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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대는 새장과 같습니다. 편안함은 우리의 적입니다. 편안함은 우리를 연약하게 만들고, 현실에 안주하게 만듭니다. 어떤 분야든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불편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역경이 우리를 키웁니다. 불편함이 편해지도록 스스로 훈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