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는 이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우리의 스승이다. 나보다 잘난 사람으로부터는 나도 저 사람처럼 잘나야겠다는 것을 배우고 나보다 못난 사람으로부터는 나는 저 사람처럼 못난 사람이 되어 멸시와 천대를 받으면서 불행한 삶을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것을 배우기 때문이다.라고 말한적이 있다. 인생이란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계속되는 학습과정이기 때문에 인간은 평생교육 또는 생애교육이라는 신념으로 계속 공부하는 학습인이 되어야 한다. 요즘처럼 세상이 빨리 변하고 기술과 상품의 라이프 사이클이 짧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도 이러한 변화의 속도에 맞추어 변화하지 않으면 안된다. 회사가 변하려면 사원부터 사장에 이르기까지 전체 구성원의 사고와 행동이 변화해야 한다. 개인간, 기업간, 국가간의 경쟁에서 살아남은 쪽은 창의력과 학습심이 높은 개인, 기업, 국가이다. 창의력이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내는 능력이다. 과거의 고정관념, 상식, 선입관, 편견등의 연장선상에서 발상하는 것이 아니라 관점전환이라는 새로운 발상으로 새로운 경영 시스템이나 상품서비스를 창안해내는 것이 창의력을 발휘하는 일이다.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습심이 필요 요소이다. 기존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관점 전환과 발상 전환에 의해 새로운 시각으로 발상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창의력은 이러한 프로세스를 반복해 경험함으로써 몸에 배게 되는데 학습심 없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창의력이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창조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것을 찾아내거나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현상 안주 내지 현상 유지에서 벗어나려는 현상 타파가 필요하다. 현상 타파는 곧 도전이요 창조이기 때문에 도전심이 없는 직장인은 현상 타파나 창조를 할 수 없다. 도전은 자기의 성장과 발전을 가져오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인간은 원래 무한한 잠재 능력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도전은 이러한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꽃피우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한두번의 도전에서 실패하더라도 실패한 경험은 잠재 능력이 되어 자기 내부에 축적되기 때문에 다음번 도전에서는 하나의 새로운 능력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통해 자기 잘못이나 결점을 발견하고 이를 고쳐나갈 수 있느냐하는 것이다. 기업은 바로 도전을 과감하게 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한다. 현상 타파를 위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 이것이 바로 시대가 요구하는 신직장인상이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t*@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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